“추성훈 부녀 보러오세요” 바디프랜드, 광화문 직영점 오픈파티

김정유 기자I 2018.08.16 10:46:41
사진=바디프랜드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바디프랜드는 오는 17일 광고모델 추성훈·추사랑 팬사인회, 안마의자 초특가 경매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점 직영전시장 오픈파티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시장을 방문하면 바디프랜드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를 비롯해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라오S’와 ‘파라오’,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렉스엘 플러스’, 베스트셀러 ‘팬텀’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와 자가 필터 교체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만나볼 수 있다.

추성훈·추사랑 부녀가 참석하는 팬사인회도 진행한다. 약 1시간 동안 사인과 함께 기념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이후 바디프랜드 인기 안마의자 모델 렉스엘 플러스와 파라오를 각각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가 이어진다. 또한 전시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고객방문카드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수면양말과 수면안대 등으로 구성된 ‘꿀잠키트’와 라클라우드 뱀부얀 타올세트, 안마의자 퍼퓸 피규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고객분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소통창구를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직영전시장 오픈을 이어갈 것”이라며 “추성훈 부녀 팬사인회, 헬스케어 제품 경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한 만큼 광화문 전시장의 오픈파티에 많은 고객분들께서 참석하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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