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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R&D단지는 민간이 마곡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일부 지역에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융ㆍ복합 연구와 상생ㆍ교류 협력 등을 위해 17만여㎡(약 5만3천평) 부지에 4조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정부는 산업간 경계를 허무는 융ㆍ복합 연구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지속적인 국가 경제성장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연 19만명 고용창출과 30조원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한다.
마곡 R&D단지 오픈행사는 마곡 R&D단지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본 행사와 이어서 ‘혁신제품 및 상생협력의 우수 사례’ 소개 및 관계자들에 대한 격려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