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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회째를 맞은 부동산산업의 날은 ‘도시와 미래를 바꾸는 힘, 부동산산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행사와 잡페어(JOB FAIR) 2017, 학술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문주현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장은 “부동산산업이 미래지향적인 방향으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함께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많은 고민을 거듭했다”며 “산·관·학이 지속적으로 협력함으로써 부동산산업이 고부가가치창출의 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하고 일자리창출을 통한 실업문제 해소 등 국가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리츠협회, 한국빌딩협회, 한국주택관리협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한국주택임대관리협회 등 부동산산업 관련 8개 단체가 ‘한국부동산경제단체연합회’를 결성해 주최했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감정원, 한국부동산분석학회가 후원에 나섰다.
작년 1회 행사를 만든 주인공인 김경환 전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김완식 더랜드 회장, 안재홍 안강건설 대표, 이우식 한양건설 회장, 강동헌 에이알에이코리아 대표, 김광성 한화63시티 대표, 서영덕 한빛관리 회장, 노태욱 강남대학교 교수, 조주현 건국대학교 교수 등 부동산 산업 발전 유공자 36명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잡페어 행사장에서는 ㈜엠디엠, 한국자산신탁㈜, ㈜피데스개발, ㈜신영, ㈜코람코자산신탁, 삼성에스원, ㈜케이티에스테이트, 우리관리㈜ 등 총 100여개의 부스들이 마련돼 다양한 채용 정보가 제공됐다.
CEO 특별강연장에서는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과 임덕호 전 한양대학교 총장, 변창흠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이 부동산산업 종사 희망 청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부동산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방향성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도 열렸다. 특히 ‘청년, 부동산, 스타트업!’이라는 주제 아래 부동산산업 관련 스타트업 대표들이 모여 김현아 국회의원과 함께 부동산산업이 지향해야 할 미래에 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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