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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현지에서 선발된 고려인 대학생 32명을 국내로 초청해 한국어 교육, 문화 체험, 진로 멘토링 및 리더십 교육 등을 하는 것으로 중앙아시아와 한국간 네트워크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자는 취지다.
산은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5년간 1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중 21명이 서울대 대학원, KDI국제정책대학원 등 국내 명문 대학에 진학하거나 한국 기업에 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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