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MOU 체결로 강스템은 줄기세포 배용약을 이용해 아토피 보습제를 포함한 화장품과 상처 재생을 위한 의약품, 의료기기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강스템은 지난해 코스온과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인 ‘GD-11’을 론칭하기도 했다.
또 현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상업화를 위한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며 다수의 기업들과 줄기세포 치료제 및 배양액 사업화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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