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충남대학교병원에 따르면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는 이달 중순 열린 학술대회에서 ‘한국인의 적정 음주량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이는 대한가정의학회 알코올연구회원이 최근 5~6년 동안 각종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논문을 분석해 한국인의 체질을 종합한 결과다.
연구회는 심혈관 질환의 위험, 인슐린 저항성의 증가, 혈중 간기능 수치의 증가 위험, 혈중 과음지표의 증가 등 각종 질병 관련 위험 은주량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한국인 남성은 20도 소주 2병 이하를 마시는 게 적당하고 여성과 65세 이상 노인,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은 1병 이하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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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정의학회 측은 우리나라 사람이 서양인에 비해 체구가 작을 뿐만 아니라 음주 후 안면홍조를 보이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많아 미국 기준은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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