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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정상회의에서 체결됐다. 이재명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라지즈 쿠드라토프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장관이 협약에 서명했다.
협력 분야는 핵심광물을 비롯해 AI·디지털, 첨단 인프라, 한국 기업 전용 특화 산업단지 조성, 제약·바이오 등 우즈베키스탄의 6대 국가전략산업 전반이다.
수은은 양국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유망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금융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의 우즈베키스탄 진출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경제협력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수은은 이번 정상회의를 계기로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전략적 경제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다.
황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기업의 우즈베키스탄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강력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양국 간 경제협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실질적인 금융지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