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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씨이랩은 삼성SDS와 3151억2801만원 규모의 ‘AI 컴퓨팅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67.7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2031년 12월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26년 AI 컴퓨팅 자원 활용기반 강화 사업’과 관련된 것으로 해석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지난 3월 해당 사업 설명회를 열고 올해 최신 그래픽처리장치(GPU) 약 1만5000장 수준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사업 규모는 약 2조805억원으로, GPU 서버를 비롯해 랙·냉각장치·스토리지·네트워크 등 부대장비 구매에 예산이 투입된다. GPU 인프라는 올해부터 선구축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고, 2027년 안에 구축을 마칠 예정이다. 이후 사업 협약 종료 시점인 2031년 12월 31일까지 산업계·학계·연구계 및 국가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컴퓨팅 자원 배분과 운영이 이어질 전망이다.
![씨이랩, 삼성SDS와 3151억 규모 AI 사업 계약소식에 상한가[특징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80045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