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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24일 김해 방문…'전국생활체육대축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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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26.04.24 09:13:07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 격려
시도체육회장과 진흥 방안 논의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문체부) 장관은 24일 경남 김해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과 경기 현장을 찾아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을 격려한다. 시도체육회장을 만나 생활체육 진흥 방안도 논의한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진=문체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이날 시작해 26일까지 이어진다. 김해를 비롯한 도내 전역에서 열리며,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심판 등 약 2만명이 참가한다.

대회에서는 검도, 축구, 농구, 배구 등 총 41개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경기는 김해를 포함한 경남 18개 시군 60여 개 경기장과 인근 지역 일부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최 장관은 개회식에 앞서 시도체육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한다. 다음 날에는 주요 경기장을 찾아 롤러, 축구, 씨름 등 종목 현장을 점검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생활체육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토대이자,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수명 증대를 통한 생산가능인구 확대로 이어지는 국가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이어 “고령화시대에서의 생활체육 투자는 사회간접자본, 연구개발과 같이 국가 미래를 위한 필수 투자이며, 운동하는 국민이 늘어날수록 우리나라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높아진다”며 “문체부는 생활체육이 국민의 일상에 더욱 깊숙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획기적으로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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