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한양대 원격평생교육원과 한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지난해 12월 29일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 화상세미나실에서 온라인 자격증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 | 한양대 원격평생교육원과 한양사이버대 평생교육원은 지난해 12월 29일 한양사이버대 사이버2관 화상세미나실에서 온라인 자격증 교육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양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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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한양학원 산하 두 평생교육 기관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부합하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대학은 산업 현장과 직무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의 온라인 자격증 과정을 공동으로 기획·개발한다. 또 평생교육 전반에 걸친 협력 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IT 기술과 인공지능(AI), 사회복지 등 교육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자격증 과정을 도입한다.
두 대학은 콘텐츠 개발을 넘어 교육 운영 체계 개선, 학습 지원 강화, 교육 품질 관리 등 교육 전 과정에서의 협업도 추진한다.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