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바이오헬스케어 ㈜메디팹의 뷰티-테크 브랜드 레스노베(res novae)는 오늘(27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비클린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 제 1회 비클린 뷰티 위크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 이미지 (사진=레스노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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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노베가 참가한 비클린 뷰티 위크는 올해 1회로 현대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대형 뷰티 행사다. 총 4개 점포에서 진행되는데, 특히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메가 팝업 스토어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 레스노베는 런칭 4개월 만에 2만 대 이상 판매된 뷰디 디바이스 ‘코어 임팩트’ 체험 기회와 다양한 이벤트, 구매 혜택은 물론, 배우 김빈우를 초청해 팬밋업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 팝업에서 레스노베는 ‘코어 임팩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코어 임팩트는 초음파와 EP가 교차로 조사되는 울트라포레이션 기술이 적용된 디바이스로, 국내 제조로 안정성은 물론 100여 가지 넘는 임상 시험으로 효능효과도 입증받은 데일리 뷰티 디바이스다.
레스노베는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가로 제공하는 구매 혜택도 제공하며, 이 외에도 이벤트를 통해 레스노베 제품 및 사은품을 제공해 많은 고객과 접점을 마련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