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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윤 대통령을 향해 “과감하게 연금개혁을 약속하고 추진한 점에 대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감사하게 생가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최근에 국회 연금개혁특위 공론화위원회에서 소득대체율 50%, 보험료 13%로 하는 개혁안이 마련됐다”면서 “대통령께서 정부·여당이 책임 의식을 갖고 개혁안 처리에 나설 수 있도록 독려해주기를 바란다”면서 “민주당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씀드린다”고 했다.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첫 영수회담 개최
이재명 “與 책임의식 갖도록 독려해달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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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개혁
- 윤석열 정부 연금·의료개혁 ‘꽁꽁’…드라이브 ‘계속’ - 이기일 차관 “연금개혁 지연 하루 885억원 후세대 부담 전가” - 尹 "4대 개혁, 미룰 수 없는 과제…아내 둘러싼 논란 과장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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