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코메론(049430)은 80억4840만원 규모 종속회사인 베트남 코메론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취득방법은 현금으로 자기자본 대비 4.4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수출시장 확대와 원가 및 영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베트남 법인 공장 신축 소요자금 추가 증자 목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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