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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양조, ‘보해소주’ 가격 16.4%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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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우 기자I 2018.08.17 16:53:23

일부 지역서 한정판매하는 ‘보해소주’
“소량 생산으로 단가 인상 불가피”

(사진=보해양조)
[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보해양조가 ‘보해소주’ 가격을 인상했다.

보해양조는 소주, 매실주, 복분자주, 막걸리 등을 생산하는 주류업체로 잎새주, 천년애 등의 제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17일 주류업계 따르면 보해양조는 보해소주 가격을 183.1원 인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 가격인 1116.9원에서 1300원으로 오른다. 참이슬(1015.7원), 처음처럼(1006.5원), 좋은데이(1006.9원) 등 경쟁사 제품보다 높은 가격이다.

보해소주는 지난 2015년 소량 생산돼 일부 지역에서 식당이나 유흥업소 위주로 한정판매된 제품이다. 생산을 중단한 이후 지역민들의 출시 요구가 잇따르자 최근 재생산을 시작했다.

보해소주 관계자는 “보해소주는 주력 제품이 아닌 일부 지역에 한정적으로 판매하는 술”이라며 “대량생산을 하지 않기 때문에 생산 단가 인상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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