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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모바일, 1분기 영업손실 70억원..전년比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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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16.05.16 15:14:36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모바일 플랫폼 기업 옐로모바일은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70억원이라고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72% 증가한 1062억원, 당기순손실도 축소된 55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에서는 쇼핑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쇼핑은 전년동기 대비 178% 늘어난 19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분기에 이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디지털마케팅부문 매출은 27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 증가했다. 옐로모바일 관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모바일 광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신규 광고 출시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 기술 고도화 투자에 집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O2O 부문은 104% 증가한 45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결제 사업 부문에서 판매 영역이 확장되면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외 여행 부문은 25% 늘어난 122억원을 나타냈다.

이상혁 옐로모바일 대표는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 1분기에도 100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하며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 내부적으로 경영관리 체계화 및 역량 강화, 수익성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향후 더욱 좋은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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