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정은 기자] 대한항공(003490)은 11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한국~이란 주4회 운수권을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한국과 이란이 1998년 항공협정을 체결한 이후 국내 항공사가 정기 노선 배분을 신청한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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