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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설 연휴 음주운전 하지마세요"…교통안전공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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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I 2016.02.05 16:38:22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고속도로 톨게이트를 빠져 나가는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금지 캠페인을 하고 있다.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교통안전공단(이사장 오영태)은 설 연휴 전날인 5일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과 합동으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귀성길 캠페인’을 전국 주요 버스터미널 및 고속도로 18곳에서 실시했다.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세트, 졸음예방패치, 물티슈 (서울톨게이트 이용객 대상) 등 다양한 안전용품과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등 국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귀성길을 돕기 위한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귀성길 캠페인’의 주제로 고속도로 지정차로제 준수,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졸음운전 금지, 운전 중 DMB시청 및 휴대전화 사용 안하기 등을 귀성길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알렸다. 특히 ‘음복 후 음주운전 금지’를 집중 홍보했다.

최근 5년간(2010~2014년) 설연휴 기간 동안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살펴본 결과, 전체 교통사고 중 음주사고가 차지하는 비중이 16.6%로 평상시의 12.3%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특히 연휴 첫째 날인 설 전날에 연휴기간 중 음주사고의 38.7%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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