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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한국IBM이 1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보안의 새로운 프레임웍이 시작됩니다'라는 주제로 '2015 IBM 보안 서밋(Security Summit)'을 진행했다.
한국IBM 보안 서비스팀 최용 실장이 'IBM이 제시하는 통합보안 프레임웍과 이를 적용한 컨설팅 서비스'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국IB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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