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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정치권에 따르면 안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분당갑 선거 지원 활동을 촘촘히 챙기는 와중에도 당의 승리를 위해 전국을 누비며 50회 이상 지원유세 및 공식 선거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평소 안 의원은 “당의 승리를 위해 요청이 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안 의원의 전국 지원유세가 대중적 인지도와 중도 확장성을 바탕으로 선거 막판 부동층 표심을 견인하는 한편, 당의 외연 확장과 승리를 위해 가장 앞장서 헌신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안 의원의 이번 지원유세 대장정은 지방선거 격전지로 불리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와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외에도 수도권, 충청도, 강원도, 영남권 등 전국을 아우르는 ‘전국구’ 행보로 진행됐다. 또한 광역·기초단체장은 물론 기초의원 선거까지 가리지 않고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안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박민식(부산 북구갑), 이용(하남갑) 국회의원 후보를 비롯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직을 맡아 선거를 이끌었다.
아울러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박종진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송경택 경기도의원 후보(성남 분당구 제6선거구)와 차화열 평택시장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는 등 전국 각지 후보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자처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안 의원은 유세 현장마다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히 지자체장을 뽑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10년, 20년을 결정하는 변곡점”이라며 “대한민국이 직면한 경제 위기와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지역 발전을 이끌 유능한 일꾼들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안 의원은 “한 달 동안 전국 곳곳을 다니며 경제와 민생이 어렵다는 시민 여러분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었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검증된 실력과 추진력을 갖춘 후보들이 선택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된다”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과 나라의 미래를 바꾸는 만큼, 6월 3일 반드시 투표장에 나가 당당하게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