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기관별 조직문화 진단과 맞춤형 개선과제 도출, 단계별 추진체계, 기관담당자의 역할 등 사업의 방향과 절차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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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설명회에서는 조직문화 개선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지난해 우수 참여기관인 우체국 금융개발원이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관리자로 확대해 온 전략을 소개하고, 성북구도시관리공단이 조직문화를 개선한 과정을 설명한다.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은 2020년 시범사업 이후 현재까지 총 724개 기관을 대상으로 조직진단(351개), 개선지원(218개), 이행지원(155개)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자체 개선계획을 수립한 기관 비율이 2022년 60%에서 지난해 88.7%로 늘었다.
조민경 성평등부 성평등정책관은 “성평등 조직문화 진단은 성평등한 일터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공공부문 전반에 실질적인 성평등문화가 확산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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