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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M 규정 심층 분석에서는 최근 개정된 CBAM 규정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기업의 대응 방법을 설명했다. CBAM 대응 우수사례 순서에서는 EU 수출 중소기업이 당사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방법 등 CBAM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대응 전략으로 배출량 자동 산정 소프트웨어(SW) 도입 계획을 제시했다.
정부는 합동 설명회 외에도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지난달에는 총 4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재직자가 직접 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보는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해 CBAM 대상 제품의 배출량을 산정해 주는 컨설팅 및 기업 전용 상담창구인 헬프데스크도 운영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관련 하위법령 발표 등 EU 측의 동향을 모니터링하고 우리 기업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EU 측과 지속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박용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관은 “정부는 우리 기업이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응하면서 발생하는 애로를 적극 해소하고 글로벌 환경규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며 “우리 기업도 정부의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탄소 감축 역량을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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