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김 여사가 권력 서열 1위이고 판단력도 항상 대통령보다 뛰어나기에 알았다면 말렸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변호사는 재판을 앞둔 윤 전 대통령 부부가 각각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도 전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재판할 거 뭐 있냐 무죄 아니냐’며 상당히 낙관적·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오는 24일 첫 재판을 앞둔 김 여사는 상당히 꼼꼼하게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방송 진행자가 ‘내란 혐의가 확정되면 무기징역이나 사형인데, 윤 전 대통령이 걱정 안 하냐’고 묻자 “전두환, 노태우 대통령도 무기징역 받았지만 2년 살다 나왔다. 끝까지 산 대통령은 없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날 서 변호사는 ‘윤 어게인’을 주도하고 있는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에 대해선 미국 망명을 준비 중이라는 취지를 밝혔다.
그는 미국에 머물고 있는 전 씨에게 “언제 들어오냐고 물었더니 ‘한국 상황 봐서 망명할지 안 할지 결정하겠다’고 하더라”라며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가 구속되자 ‘다음은 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변 위험은 없냐고 했더니 트럼프 최측근 찰리 커브 암살 뒤 ‘미국 내 주소를 비공개키로 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심플한데 고급져”…남친룩 정석 변우석 일상 패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20031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