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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봉물리학상은 한국물리학회가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다년간 탁월한 연구 업적을 쌓고 국내 물리학 발전에 기여했다고 인정하는 회원에게 수여한다.
신 교수는 양자 암흑물질의 개념을 세계 최초로 제안한 물리학계 석학이다. 이와 관련해 발표한 그의 논문들도 학계에서 널리 인용되면서 국제적 평판도를 높였다. 특히 응집물질물리학의 융합 분야에서도 독창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이론물리학의 지평을 넒힌 것으로 평가받는다.
신 교수는 한국물리학회 부회장, 학술지 평집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해당 학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신 교수는 “물리학의 길을 택하여 함께 이 시대를 동행해 주신 동료학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다”며 “양자 암흑물질이 실험적으로 발견되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재미있게 연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