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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됐으며, 김성한 안보실장이 사이버 안보 상황점검 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이 부대변인은 “사이버 안보상황 점검 회의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국정원, 대검찰청, 경찰청, 군사안보지원사령부 고위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수비 회의서 결정…김성한 실장 상황 점검회의 개최
과기부·국방부·국정원 등 고위관계자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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