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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는 오늘 개최한 ESG 추진위원회에서 올해 상생 기금 10억원을 조성하고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성된 기금은 플랫폼 기반 금융 소외계층과 소상공인 후원, 자회사 협력을 통한 금융 서비스 지원과 지역사회 커뮤니티와 소통 강화 등 카카오페이의 상생활동 운영에 활용될 계획입니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상반기 사회공헌활동의 첫 시작으로 지역사회 커뮤니티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