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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토탈, '장애인 자립 돕는 카페' 두번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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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문재 기자I 2017.01.24 14:43:29

'함께 멀리' 정신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 기여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한화토탈이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카페 개소를 연이어 후원하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실천에 나서고 있다.

한화토탈은 24일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조은희 서초구청장, 장균희 예수의까리따스수녀회 이사장 및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까리따스 늘봄 카페’는 카페로 기업 후원과 서초구청의 지원을 받아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이수한 성인발달장애인이 주축이 돼 커피와 찹쌀떡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번에 오픈한 카페를 포함해 총 10개 점포가 지역 곳곳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한화토탈은 지난해 11월 방배열린문화센터에 위치한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점에 이어 두 번째 카페를 후원하게 됐으며, 두 점포의 기자재 구입 및 인테리어 개보수를 위해 총 82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10년부터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성인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찹쌀떡과 커피를 만드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해온 한화토탈은 직업훈련을 마친 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카페 개점으로까지 후원 범위를 넓혔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지난해 방배열린문화센터에 오픈한 카페에 이어 이번 두번째 카페 개점까지 후원하면서 장애인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를 토대로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에게 보다 많은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들이 24일 서초구 심산문화센터에서 열린 ‘까리따스 늘봄 카페’ 개소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화토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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