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현재 서울 여의도 자택 인근의 한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휴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김 대표는 부인 최양옥 여사와 투표를마친 뒤 곧바로 상경했다.
김 대표는 투표를 마친 뒤 ‘선거가 걱정돼 잠을 제대로 못잤다“며, ”지난 13일간 피말리는 심정으로 사력을 다했다. 새누리당 과반수 여부에 우리나라 미래가 달려있다. 꼭 투표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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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당초 여의도 당사에 머물다 오후 오후 6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볼 예정이었으나 언제 모습을 나타낼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