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한대욱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4회 서울카페쇼'에서 한 관람객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커피머신 사진을 찍고 있다.
'제14회 서울카페쇼'는 커피, 차, 베이커리 등 카페산업 전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행사로, 올해는 총 35개국 56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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