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품은 지난해 선보였던 패딩부츠에서 주요 기능을 보완하고 한층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선보였으며 눈이나 비 등 생활방수에 강한 방수패딩 소재로 만들어졌다.
강화러버로 제작돼 마모도가 적은 아웃솔은 미끄러움을 방지해 빙판길에서도 무리 없이 신을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한편 사은품으로 제공되는 하프인솔과 아웃솔을 합쳐 신으면 약 4.5㎝의 키 높이 효과도 볼 수 있다. 오는 23일 저녁 7시20분부터 1시간 동안 롯데홈쇼핑에서 특별가로 할인 판매된다. 정가 16만9000원인 노아 트로니 하이는 15만9000원에, 14만9000원짜리 미드 제품은 13만9000원에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