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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 회장은 “페라리 임직원들과 함께 교황님을 뵙게 되어 깊은 감동과 함께 무한한 영광을 느낀다”라며 “이번 만남은 깊은 인간적 울림과 미래를 향한 상징적 의미를 지닌 뜻깊은 순간이며, 페라리의 모든 구성원이 열정, 책임감, 미래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여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소중한 자리는 페라리의 역사에 영원히 남을 것”이라고 했다.
페라리 루체는 페라리 최초 순수 전기차로 브랜드 전통에 따라 전기모터부터 배터리 팩에 이르기까지 모든 핵심 부품을 이탈리아 마라넬로에서 직접 개발·생산한다.
전동화 파워트레인과 페라리가 자체 설계한 첨단 구동계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차량 아키텍처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페라리 역사상 처음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4도어 5인승 차량이 탄생했다.
페라리 루체는 모터레이싱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차중량을 2260kg까지 낮췄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310km/h 이상이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530km 이상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