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 변호사는 법무법인 광장에서 미국 연방법원 소송 및 국제무역위원회(ITC) 소송을 포함한 글로벌 특허·영업비밀 분쟁을 다수 수행했다. 기술적 쟁점에 대한 이해와 통계적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전자·제약·바이오 분야 특허 분쟁은 물론 전기·전자 분야의 특허 리스크 분석, 임상시험 및 품목허가 관련 자문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 왔다.
특히 홍 변호사는 다국적 제약사 간 HIV 치료제 특허 분쟁에서 한국·미국·유럽·일본 등 9개국에서 동시 진행된 소송을 글로벌 합의로 이끌었으며, 보툴리눔 균주 관련 영업비밀 사건에서 검찰 무혐의 처분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대법원 파기환송된 가습기 살균제 형사사건, 전자회사 전직금지가처분 사건 등 기술·형사·노동 이슈가 결합된 복합 분쟁에서도 활약했다. 이외 미국 뉴욕주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특허 소송에서 증거개시절차(Discovery) 관련 업무를 수행하며 e-Discovery 및 디지털 포렌식 기반의 컴플라이언스·문서관리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쌓아왔다.
김 변호사는 서울대에서 생명과학을 전공하고 동대학 대학원에서 생명과학 석박사 통합과정 수료 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6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김 변호사는 제약,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입증에 강점을 갖고 있다.
법무법인 광장 재직 당시 지식재산권 및 헬스케어 분야의 분쟁 및 자문 업무를 수행했다. 김 변호사는 다국적 제약사들을 대리해 여러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의 제약 특허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홍 변호사와 함께 HIV 치료제 특허 분쟁에서 활약한 주역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또 국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 제조사, 국내 화학기업 등을 대리해 다국적 기업들의 특허 침해 공격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약가 인하처분 취소소송, 의약품 불순물 관련 부당이득반환 소송 등에서 승소하며 전문성을 쌓아왔다.
이들은 태평양 IP그룹, 기술분쟁·조사대응센터 등에 소속돼 IP 자문 및 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남문기 태평양 남문기 IP그룹장은 “기술 이해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겸비한 IP 분야의 ‘올라운더’ 전문가인두 변호사의 합류로 태평양 IP그룹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됐다”며 “IP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복합적인 쟁점이 얽힌 고난도 사건에 보다 정교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