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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8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재단 설립 25주년을 기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암참 회원사 CEO 및 임원 41명이 서버로 나서 약 440명의 참석자에게 직접 식사를 대접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1억5000만원의 기금이 조성돼 지난해(1억2000만원)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수익금 전액은 미래의동반자재단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올해 특히 많은 CEO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마음 덕분에 역대 최대 규모의 기금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암참과 미래의동반자재단은 잠재력 있는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노력이 한국 사회의 더 밝은 미래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00년 설립된 미래의동반자재단은 지금까지 4900명 이상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매년 약 200명의 학생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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