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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해당 증인들은 정당한 사유 없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하라는 국회 요구를 거부했다”며 “교육위원회가 동행명령을 의결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번 동행명령장 발부 의결은 여당만 동의해 가결됐다.
이배용 전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 여사에게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이에 교육위는 진상을 규명하고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이 전 위원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그러나 이 전 위원장은 출석하지 않았고 불출석사유서도 내지 않았다.
김지용 이사장은 김건희 여사의 논문 부실 검증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김 이사장은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교육위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을 요구받았다. 하지만 매번 해외출국을 이유로 불출석하고 있다. 김 이사장은 올해 국정감사 불출석사유서에서 ‘폐소공포증’으로 뇌수막종 증세가 호전되지 않아 전문적 검진을 받기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했다.
설민신 교수도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 관련 증인이다. 설 교수는 김 여사 논문을 대필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지난 2023년과 작년 모두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불출석한 바 있다.
주명건 명예이사장은 세종호텔 노사 분규와 관련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건강상 이유로 출석하기 어렵다며 불출석사유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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