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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부산 강서구에서 학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B양에게 다가가 “차량에서 전화를 걸어주면 10만 원을 주겠다”며 유인하려 했다.
B양은 A씨의 제안을 거절하고 귀가해 부모에게 해당 사실을 알렸고, B양 부모는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이에 경찰은 CCTV 영상 분석 등 추적을 한 결과 이날 오후 11시 30분쯤 A씨의 주거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아이를 유인할 의사는 없었으며, 내 전화를 받지 않는 여성에게 대신 전화를 해 줄 것을 부탁한 것 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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