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회장은 ‘미래에도 신한이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을 묻는 질문에 “신뢰는 한순간이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행적의 누적”이라며 “인공지능(AI)시대에 개인 및 기업의 재산을 지켜주고 미래를 의지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금융회사가 블록체인 등 미래 기술을 통한 차별적 안정성을 확보해 보이스피싱·불완전판매·금융사기 방지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술로 고도화할 때, 그 노력과 성과가 미래에도 신한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차별화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회장은 ‘미래 경쟁환경 변화 속 금융의 본질’에 대해선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공공의 이익을 배분하는 것”이라며 “성장을 위한 자금을 주고받는 모두에게 이익이 됨으로써 우리 사회의 성장을 북돋는 이타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하는 생산적 금융을 구현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부터 창립 기념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서울특별시립 은평의마을에 대형 승합차량을 기부했고 2024년에는 한국장애인재활협회를 통해 전동 휠체어를 지원했다. 올해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더해 자립준비 청년들을 위해 4000만원 상당의 태블릿PC 등 학습보조기기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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