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명동길

김태형 기자I 2024.12.11 14:24:26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관광객들이 명동길을 이동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의 후폭풍으로 외국인 관광객이 감소하고 내수 소비도 침체되어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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