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분할 출범 일자를 기준으로 당해 누적 실적은 매출 2조 6321억원, 영업이익 2355억원, 순이익 1422억원이다.
동국제강은 이날 결산 이사회에서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동국제강은 지난해 6월 1일 기존 동국제강(현 동국홀딩스)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한 신설법인이다. ‘Steel for Green’을 중장기 성장 전략 삼아 친환경 전기로 조업을 바탕으로 철근·형강·후판 등 열연철강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6월 인적분할 후 작년 영업익 누적 2355억원
1주당 700원 현금배당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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