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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코리아 사장에 권오형 전 영업총괄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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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9.01.28 11:41:06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권오형 퀄컴코리아 사장
통신기술업체 퀄컴의 국내법인인 퀄컴코리아 사장(vice president and president of Qualcomm Korea)에 권오형 전 퀄컴코리아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이 승진임명됐다. 권 사장은 퀄컴 본사 부사장도 겸임한다.

권오형 사장은 이번 선임 발표와 함께 즉시 취임하며, 짐 캐시(Jim Cathey)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에게 직접 보고한다.

권 신임 사장은 지난 2007년 퀄컴 본사 미국 샌디에고에서 한국영업 이사로 퀄컴에 합류했다. 2012년 본격적으로 한국 사무실로 이동해 퀄컴 CDMA테크날러지(QCT) 코리아 모바일/IoT 부문 영업 전무와 한국영업총괄 부사장직을 거쳤으며, 재직 기간 동안 주요 주문자상표부착(OEM) 사들과의 강력한 연계를 이끌고 신규 사업 기회와 탁월한 영업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

이전에는 미국 통신사 스프린트의 단말기 사업부 및 이소텔레콤 해외영업 총괄직을 맡으며 통신 서비스 분야에 전문성을 쌓아 왔으며,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전자에서 미국 및 일본 해외영업직을 담당했다. 1996년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했으며, 2008년에 미국 피닉스 대학교(University of Phoenix)에서 경영학석사(MBA) 학위를 취득했다.

짐 캐시(Jim Cathey) 퀄컴 글로벌 사업 총괄 사장은 “국내외 모바일 통신 시장에 정통한 권오형 사장의 선임을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퀄컴은 업계의 변화를 이끌어 낼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로 고객들의 글로벌 경쟁력 및 발전을 지원하고 있다” 며 “권 신임 사장이 보유한 뛰어난리더십과 경험을 토대로, 다양한 파트너들과 함께 국내 사업에 새로운 추진력을 불어 넣고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퀄컴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연방거래위원회(FTC)와 반독점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FTC는 퀄컴이 칩 시장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과도한 로열티를 부과해 결과적으로 경쟁을 압살하고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주장한 반면, 퀄컴은 모바일 기기에 사용되는 모든 칩에 대해 같은 로열티 비율을 적용하는 만큼 로열티 조건이 칩 선택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반박하고 있다.

권오형 퀄컴코리아 사장은

□ 주요 경력

퀄컴 본사 부사장 겸 퀄컴코리아 사장 2019.1

퀄컴 CDMA 테크날러지 코리아, 한국영업총괄 부사장 2017.5 ~2019.1

퀄컴 CDMA 테크날러지 코리아, Mobile/IoT영업 전무 2012.04~2017.5

퀄컴 CDMA 테크날러지, 한국영업 이사 (미국 샌디에고) 2007.11 ~2012.4

스프린트(Sprint), 단말기사업부 SEBU Vendor Manager (미국 캔자스) 2005.4 ~2007.10

이소텔레콤, 해외영업 총괄 및 미주법인장 (미국 뉴저지) 2000.8~2005.3

LG전자 AV해외영업 대리 1995.12~2000.7

□ 학 력

University of Phoenix, M.B.A./Technology Management 2004~2008

연세대학교, 교육과학대학 교육학과 학사 1990~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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