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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캐피탈, 3년만기 회사채 400억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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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희 기자I 2016.04.28 15:29:40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KT캐피탈은 연 3.3% 금리로 400억원 규모의 3년 만기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사채는 지난해 8월 대주주가 KT에서 미국계 사모펀드 JCF(J.C. Flowers & Co)로 변경된 후 첫 발행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

회사채는 업계 전반의 조달 환경 악화를 반영하듯 1년 단위 풋옵션(조기상환청구권) 조건이며 최근 KDB캐피탈, 메리츠캐피탈 등도 풋옵션 조건으로 발행했다.

KT캐피탈 관계자는 “업계 전반적으로 자금 조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회사채 발행은 대주주 변경 이후 지속된 시장의 우려와 다르게 영업 및 경영환경이 정상궤도에 진입했음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KT캐피탈은 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자산이 지난해말 2조원으로 증가했고, 고정이하여신비율은 3.4%에서 2.8%로 하락했다. 당기순이익은 306억원 기록했다.

KT캐피탈은 향후 두산캐피탈과의 합병 및 HK저축은행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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