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GSK, 로타바이러스 백신 모델 '따잔이'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천승현 기자I 2014.09.15 16:42:24

'2nough(이너프)' 캠페인으로 '로타릭스' 알리기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은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의 모델로 ‘따잔이’ 알렉스 오 설리번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알렉스는 최근 한 보험사 광고에서 능청스러운 표정 연기와 함께 따뜻한 잔소리를 하는 캐릭터 ‘따잔이’로 등장해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아기 모델이다.

GSK는 알렉스를 모델로 ‘2nough(이너프)’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 세계적으로 5세 미만 아이들이 설사질환으로 사망하게 되는 주된 요인인 로타바이러스 장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2번’으로 ‘충분한(enough)’ 예방효과를 발휘하는 ‘로타릭스’를 알리겠다는 취지다.

윤영준 GSK 백신사업부 마케팅 본부장은 “로타바이러스 장염은 다른 장염과 달리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고, 65%가 1세 미만의 영아에게서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예방이 중요하다”면서 “알렉스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장염 조기 예방의 중요성을 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로타바이러스는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들에게 심한 설사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요인으로 꼽힌다. 로타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설사와 구토로 인한 탈수를 막는 것 외에 바이러스 자체를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없어 세계보건기구(WHO)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으로 인한 설사 질환을 막을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예방접종을 추천한다.

GSK의 경구용 로타바이러스 백신 로타릭스는 순수 사람균주를 사용해 자연감염 효과를 모방해 만든 생백신이다. 로타릭스는 유행하는 다섯 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에 대한 광범위한 예방 효과를 제공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