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 6000달러대로 하락…알트 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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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리 기자I 2025.12.18 09:52:06

공포 탐욕 지수 22점…시장 ''공포'' 단계
이더리움 24시간 전 대비 3.86% 하락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18일 오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가운데, 알트코인 역시 하락세를 보였다.

비트코인 시세 12월 18일(사진=코인마켓캡 갈무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9시 45분 8만 612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1.48% 하락했다. 오전 12시 15분 경 한때 8만 9000달러대까지 올랐던 비트코인은 이후 하락세를 보여 8만 6000달러대를 오가고 있다.

알트코인의 낙폭은 더욱 컸다. 이날 8시 36분 기준 이더리움(ETH)은 2832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3.86% 하락했다. 솔라나(SOL)는 123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3.98% 떨어졌다. 리플(XRP)는 1.86달러로 24시간 전 대비 2.9% 하락했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 지수는 여전히 공포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코인마켓캡의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22점으로, ‘공포’ 단계로 나타났다. 해당 지수는 전날 대비 3점 더 떨어졌다. 이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투자자들의 공포 심리가 커져 과매도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국내 거래 가격과 해외 시세 간 격차인 한국(김치) 프리미엄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 48분 기준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1억 2860만원에 거래돼 1.03% 한국 프리미엄이 형성됐다.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1억 2854만 1000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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