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메세 베를린’ 내 단독 전시장인 ‘시티 큐브 베를린’에 업계 최대 규모인 6235㎡의 공간을 마련하고, AI를 통해 강력해진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한 ‘AI 홈’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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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홈 리빙’ 존에서는 삼성전자의 AI 홈이 제안하는 4대 핵심 경험인 △쉽고 편리함 △나와 가족의 건강과 안전 △시간과 에너지 효율 △강력한 보안 등을 소개한다.
전시존에서는 삼성 AI 홈의 4대 핵심 경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시연도 열린다. 방문객들은 이곳에서 사용자의 건강 관리에 필수적인 수면과 영양을 간편하게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싱스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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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스마트폰으로 ‘굿나잇 모드’를 실행하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TV와 조명이 꺼지고 에어컨, 공기청정기는 저소음 운전으로 자동 전환된다.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식자재를 넣으면 자동으로 인식하고 식품 리스트에 기록해 보관기한을 관리해주는 ‘AI 비전 인사이드’ 기능도 선보인다. 이 기능을 통해 식자재에 맞는 레시피를 추천 받고, 레시피에 맞는 조리 설정을 진행할 수 있다.
제품 성능과 사용성 혁신하는 AI 기술과 제품 소개
삼성전자는 ‘AI 홈 인사이드’ 존에서 성능을 혁신할 뿐만 아니라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비전 AI △비스포크 AI △갤럭시 AI를 전시해 완성도 높은 AI 경험을 선보인다.
TV 내 질문의 맥락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대화하는 ‘비전 AI 컴패니언’ 기능을 소개한다. 비전 AI 컴패니언을 통해 사용자가 TV와 대화하듯 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AI 버튼을 누르면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찾아주고, 날씨나 뉴스 등 사용자가 질문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서도 답변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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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도 새롭게 선보인다. 더 무빙스타일은 내장 배터리를 탑재한 이동형 스크린으로 별도의 액세서리 없이 화면만 떼어내 테이블이나 식탁 등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삼성 QLED TV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리얼(Real) QLED’ 존도 설치됐다.
삼성전자는 또 AI를 기반으로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는 비스포크 AI 가전을 선보인다.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AI 맞춤+’ 코스는 세탁물의 무게, 종류, 오염도를 감지해 최적의 세탁과 건조 성능을 제공한다. 2025년형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스팀’은 ‘RGB 카메라’와 ‘IR LED 센서’를 탑재해 유색 액체뿐만 아니라 무색 투명 액체까지 인식할 수 있다. 사용자 설정에 따라 액체가 있는 구역을 물걸레로 청소하도록 하거나 회피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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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가전에 적용된 자체 보안 솔루션인 ‘녹스’(Knox)를 통해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솔루션도 선보인다. 올해는 블록체인 기반 보안 기술로 연결된 기기들이 보안상태를 상호 점검하는 녹스 매트릭스의 트러스트 체인(Trust Chain)을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가전으로 확대 적용했다. 스크린 탑재 가전과 로봇청소기에는 민감한 개인정보를 하드웨어 보안 칩에 별도 보관하는 녹스 볼트까지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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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AI 비즈니스 솔루션’ 존에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주거용을 넘어 매장, 오피스, 복합단지 등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로 확장되는 기업형 비즈니스 솔루션을 선보인다.
전시장에 마련된 AI 스토어에서는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여러 매장을 원격으로 관리하고, 디바이스 및 에너지 관리, 매장 자동화를 구현한다. 이를 통해 비즈니스 고객은 비용을 절감하고 창고 내 재고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AI 오피스에서는 녹스 기반의 B2B 솔루션을 통해 오피스 입주자를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과 대형 빌딩을 위한 공조설비 에너지 절감 기술을 선보인다. 안전 관리 솔루션을 통해 작업장 위험 구역 접근 알림과 갤럭시 워치 연계 SOS 기능을 제공한다.
AI 스테이에서는 효율적인 주거 단지 관리를 위한 △에너지 자립 △환경·안전·보건(EHS) 가동률 관리 △고장 상황 알림 및 원격 진단을 통한 유지보수 효율화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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