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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 “대체거래소 조기 안착에 만전…강남집값 모니터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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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기자I 2025.02.28 10:49:45

28일 F4 회의 주재
“금융·외환시장 불확실성 커져…24시간 점검 지속”
“부동산 가격 상승폭 확대 조짐…철저히 모니터링”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금융·외환시장의 24시간 점검을 관계부처에 지시했다. 강남3구 등 서울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가격 상승폭 확대 조짐에도 철저한 모니터링을 당부했다.

최 대행은 이날 서울정부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금융·외환시장은 미국 거시경제·통상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큰 만큼, 24시간 점검체계를 지속 유지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주인 3월 4일에 대체거래소(ATS)가 출범해 70여년간 이어져온 단일거래소 체제가 복수·경쟁체제로 변화하면서 주식 거래시간 확대, 거래 수수료 인하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관계기관이 시행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했다.

부동산시장에 관한 언급도 이어졌다. 최 대행은 “최근 강남3구 등 서울 일부지역을 중심으로 부동산 가격 상승폭이 확대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관계부처 합동으로 시장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한국은행 부총재 등이 참석해 국내외 경제·금융 동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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