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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삼성전자가 올 2분기 8조원 이상 영업이익을 거두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삼성 사기가 펄럭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분기(6조4천500억원) 대비 25.58% 증가한 8조1천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영업이익은 22.73% 증가한 수치고 매출액은 7.36%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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