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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유품 경매 시작...'시간의 역사' 초판본 등 22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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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운 기자I 2018.10.31 11:53:22

지문 날인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초판본 등 22점 출품
경매 수익금 전액 기부될 예정

[이데일리 고영운 PD] 지난 3월 작고한 세계적인 물리학자 故스티븐 호킹(1942~2018)의 유품이 경매에 나왔다.

영국 경매회사 크리스티를 통해 공개된 호킹 박사의 경매품은 휠체어와 박사 논문, 원고, 항공점퍼 등 총 22점으로 알려졌다. 그 중 특히 주목 받는 유품은 휠체어로, 생전 루게릭병을 앓던 그의 손과 발 그리고 목소리가 되어준 존재다. 크리스티 측에 따르면 휠체어의 경매 예상가는 1만~1만 5000파운드(1479만 ~2218만원).

그 밖에 호킹 박사가 즐겨입던 항공점퍼, 박사의 지문이 날인된 『시간의 역사(A Brief History of Time)』 초판본 등도 관심을 끈다.

(사진=AFP)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경매의 입찰은 다음 달 8일까지며, 경매 수익금 전액은 ‘스티븐 호킹 재단(Stephen Hawking Foundation)’과 ‘운동신경질환협회(Motor Neurone Disease Association)’에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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