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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1분기 당기순익 881억원…전년 比 24.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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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희 기자I 2018.05.04 13:58:54

전북은행, 순익 249억원 올려…전년동기대비 172.5% 증가

[이데일리 전상희 기자] JB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누적기준 88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8% 증가한 수치다.

1분기 중 일부 추가 충당금 적립 요인이 발생했으나 수익성 개선과 자산건전성의 안정적 유지로 이익 규모가 확대되면서 이 같은 실적개선을 이끌었다.

그룹 순이자마진(NIM)은 전년 동기 대비 0.20%p, 전분기 대비 0.06%p 상승한 2.58%(은행 합산 2.35%)를 기록했다. 이자이익은 저원가성 예금 증가 및 우호적인 금리환경에 따른 NIM 상승으로 큰 폭 증가했다.

그룹의 리스크를 감안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은 적극적인 위험가중자산 관리 및 수익 극대화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건전성지표인 그룹 연체비율과 고정이하여신비율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07%p 하락한 0.90% 및 0.97%를 기록했으며 대손비용률(CCR)은 0.45%로 집계됐다.

총자산순수익률(ROA) 및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75% 및 11.55%를 기록했다.

자회사인 전북은행(별도기준)은 전년 동기 대비 172.5% 증가한 249억원을 기록했다. 광주은행과 JB우리캐피탈 또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 8.8% 증가한 451억원 및 201억원을 시현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효과적인 자산포트폴리오 조정 및 적극적인 리스크관리 정책 등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그룹 수익력의 질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그룹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Digital) 금융’의 역량 강화를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한층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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