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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공연이) 8일이 될지 9일이 될지 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날짜는 우리 측이 제안을 했고 북측의 회신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장소는 강릉아트센터가 유력하다.
강릉 공연 이후 서울 공연은 2~3일 뒤 개최될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그 쪽(북측)에서 강릉 공연 뒤 2∼3일 정도는 텀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 공연은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이 둘러본 잠실학생체육관, 장충체육관, 남산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중에서 국립극장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정부는 개막 당일인 9일보다는 전날인 8일에 공연이 열리는 방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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