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기업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포토]"쫄깃한 아르헨티나 홍새우"
구독
임현영 기자
I
2015.11.11 14:31:06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이마트(139480)
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아르헨티나산 홍새우 1팩(15마리, 7800원), 인도네시아산 갈치(1마리, 3330원), 러시아산 활 킹크랩(2kg 내외, 7만9800원) 등을 판매한다.
아르헨티나 홍새우는 동남아시아 주력 품종인 흰다리새우와는 달리 쫄깃한 식감과 단 맛이 특징인 프리미엄 품종이며 인도네시아 갈치 역시 맛과 외형이 국산 갈치와 가장 비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관련기사 ◀
☞[포토]"킹크랩이 사람 얼굴보다 크네"
☞[포토]"아르헨티나에서 건너온 새우"
☞아랍 갈치·아르헨티나 새우..식탁 차지하는 수입수산물
주요 뉴스
45년만에 비상계엄 선포한 尹…혼란만 남기고 150분만에 '무효'
군화로 짓밟힌 국회...계엄령에 긴급했던 순간들 (영상)
추경호 뉴스 보고 알았다…대통령실과 계엄령 소통 無
'국회 난입' 군경, 이재명·한동훈·우원식 체포 시도…CCTV로 확인
윤석열 계엄령에…환율 1.66% 튄 1425원에 마감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