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사진공동취재단] 5일 오전 베트남 호찌민 사이공전시장(SECC)에서 열린 베트남한국상품전시회에서 김정관 무역협회 부회장(오른쪽부터), 전순옥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변보경 코엑스 대표이사 등 참석자들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개최한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유통산업전 및 프랜차이즈쇼 등으로 이뤄졌으며 20개국 396개 기업이 505개 부스로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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