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헬로비전(037560)(대표 김진석, www.cjhellovision.com)은 티빙의 새로운 시청자층 확보를 위해서 바이럴 영상을 활용한 ‘티빙이 필요한 순간(tving moment)’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CJ헬로비전은 TV에서 티빙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영상 기기인 ‘티빙스틱’을 출시한 바 있다.
제작된 티빙 바이럴 영상은 티빙 홈페이지와 티빙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다.
CJ헬로비전은 페이스북을 통해 해당 영상을 공유한 모든 사용자에게 티빙 VOD를이용할 수 있는 ‘1000 캐쉬’를 제공하며, 베스트댓글 당첨자에게 블루투스 스피커 등의 상품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8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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